월요일에 이어서 계속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웹 크롤링 코드를 짜는 중이다. 월요일에 헤어지기 전에 데이터 수집을 위한 동적 웹 크롤링에서 필요한 동작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헤어졌다. 그리고 오늘 오전에 만나서 혹시 쉬는 동안 각자 웹 크롤링 관련해서 얼마나 진척이 있었는지 얘길 나누다가 팀원 중 한 분의 코드를 틀로 잡고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분들을 각자 역할을 나눠서 해당 부분의 코드를 추가적으로 짜오는 일을 주로 했다. 웹 크롤링에서 시간이 많이 들거라 생각했던 것보다 작업 속도가 꽤 나서 만약에 원하는 대로 코드만 잘 돌아간다면 중간발표회가 있기 전에 EDA까지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. (아마도..?) 오늘 한 일은, 최종 프로젝트 준비데이터 수집을 위한 웹 ..